📋 목차
네트워크 공유 프린터, 참 편리한 기능이죠?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프린터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만 띄우며 우리를 당황하게 만들 때가 있어요. 마치 집에 꼭 필요한 물건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처럼 말이에요. 이럴 때마다 수화기를 들고 서비스 센터에 연락하거나, 주변 IT 전문가를 찾아 헤매곤 했죠. 하지만 걱정 마세요! 오늘 우리는 이 골치 아픈 연결 오류의 원인을 파헤치고, 여러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들을 알아볼 거예요. 특히 최근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자주 발생하는 문제들과, 윈도우 방화벽 및 프린터 스풀러 서비스 오류 해결 팁까지, 이 모든 것을 상세하고 알기 쉽게 안내해 드릴게요. 더 이상 프린터 연결 문제로 스트레스받지 않고, 마음 편히 문서를 출력할 수 있도록 함께 해결해 나가봐요!
🖨️ 공유 네트워크 프린터 연결 오류, 왜 발생할까요?
공유 네트워크 프린터 연결 오류는 마치 숨바꼭질처럼 다양한 원인 때문에 발생해요. 어떤 날은 아무 문제 없이 잘 되다가도, 어떤 날은 연결 버튼만 누르면 '실패'라는 딱지가 붙죠. 이런 예측 불가능함 때문에 더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바로 '드라이버' 문제예요. 프린터 드라이버는 컴퓨터와 프린터 사이의 통역사 역할을 하는데, 이 통역사가 낡거나 고장 나면 제대로 소통이 안 되겠죠? 윈도우는 계속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는데, 프린터 드라이버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이런 불협화음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프린터 제조업체 웹사이트에서 항상 최신 드라이버를 확인하고 설치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 다른 주요 원인은 '네트워크 설정'이에요. 여러분의 컴퓨터와 프린터가 같은 길(네트워크)을 걷고 있는지, 혹시 서로 다른 골목으로 새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야 해요. 특히 집이나 사무실에서 Wi-Fi를 사용한다면, 프린터가 올바른 Wi-Fi 네트워크에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컴퓨터와 동일한 네트워크 대역을 사용하는지 점검해야 하죠. 때로는 네트워크 프로필 설정이 '공용'으로 되어 있어서, 보안을 이유로 외부 장치와의 연결을 차단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땐 설정을 '개인'으로 바꿔주면 해결되기도 해요. 마치 낯선 사람에게는 문을 닫고, 아는 사람에게는 활짝 열어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그 외에도 윈도우 업데이트 과정에서 네트워크 프로토콜이나 보안 설정이 예기치 않게 변경되면서 프린터 작동을 방해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해요. 예를 들어, 윈도우 11의 특정 업데이트는 RPC(원격 프로시저 호출) 설정을 건드려서 프린터 통신에 문제를 일으켰던 사례도 있었답니다. 마치 집안을 대청소하다가 중요한 배관을 실수로 막아버리는 것처럼요. 또한, 윈도우 자체 방화벽이나 별도의 보안 프로그램이 프린터와의 통신을 '위험한 신호'로 오인하여 차단하는 경우도 흔하죠. 이 부분은 마치 집 안의 보안 시스템이 너무 철저해서, 정작 우리 가족(프린터)이 들어오는 것까지 막아버리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인쇄 작업을 관리하는 'Print Spooler' 서비스가 꼬이거나 멈추는 경우에도 인쇄는 아예 불가능해진답니다. 이 서비스는 마치 우체국의 분류 시스템과 같아서, 이게 제대로 작동해야 편지가 제대로 배달되는 것처럼 인쇄물이 출력되는 거예요.
이처럼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공유 네트워크 프린터 연결 오류를 발생시키니, 문제를 해결할 때는 하나씩 꼼꼼하게 점검하는 체계적인 접근이 중요해요. 너무 당황하지 말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면 분명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최신 윈도우 업데이트가 프린터 연결에 미치는 영향
새로운 윈도우 버전이 나올 때마다 우리는 더 나은 성능과 향상된 보안을 기대하죠. 하지만 때로는 이런 업데이트가 예상치 못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해요. 특히 윈도우 11, 그중에서도 최신 버전인 24H2 업데이트 이후에는 파일 공유, 네트워크 프린터 연결, 심지어 간단한 네트워크 접속까지 끊기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보고가 있어요. 이게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요? 주된 이유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보안 정책이 강화되거나, 네트워크 통신 방식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SMB(Server Message Block) 프로토콜은 컴퓨터 간 파일 및 프린터 공유에 사용되는 중요한 기술인데, 보안 취약점을 막기 위해 이전 버전보다 더 엄격하게 관리되거나 설정이 변경될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기존에 잘 작동하던 프린터와의 통신 방식이 막히거나, 호환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죠.
윈도우 11은 특히 이전 버전의 드라이버나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요. 마치 새로운 스마트폰에 예전 앱이 잘 안 돌아가는 것처럼요. 프린터 제조사들도 윈도우 업데이트에 맞춰 빠르게 드라이버를 개발해야 하는데, 때로는 이런 업데이트 주기가 맞지 않아 문제가 생기기도 해요. 그래서 윈도우 업데이트 후 프린터 연결이 안 된다면, 가장 먼저 프린터 제조사 웹사이트에 방문해서 사용 중인 윈도우 버전(특히 윈도우 11 24H2와 같이 명확한 버전)에 맞는 최신 드라이버가 나왔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또한, 윈도우 업데이트는 네트워크 통신 방식이나 보안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RPC(원격 프로시저 호출)는 컴퓨터 간에 원격으로 함수를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인데, 이 설정이 변경되면 프린터 스풀러와 같은 서비스가 제대로 통신하지 못할 수 있어요. 과거에도 특정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RPC 관련 설정 변경으로 인해 프린터 연결에 문제가 발생했던 사례가 있었거든요. 만약 윈도우 업데이트 후에 갑자기 프린터가 안 된다면, 방금 있었던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하고 해당 업데이트가 네트워크나 프린터 관련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지 검색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 업데이트를 일시적으로 제거하거나, 업데이트 내용을 수정하는 패치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최신 윈도우 업데이트는 기능 개선과 보안 강화를 목표로 하지만, 기존 환경과의 호환성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요. 따라서 윈도우 업데이트 후 프린터 연결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업데이트 자체를 원인으로 의심하고 드라이버 업데이트, 네트워크 설정 점검, 방화벽 예외 처리 등을 우선적으로 시도해 보는 것이 현명한 접근 방법이에요. 물론, 모든 업데이트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경우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답니다. 다만, 프린터와 같은 주변 장치 연결 문제 발생 시에는 업데이트와의 연관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문제 해결의 속도를 높여줄 수 있어요.
🔒 윈도우 방화벽, 프린터 통신을 막는 범인인가?
윈도우 방화벽은 마치 집의 보안 경비원과 같아요. 외부로부터의 해킹이나 악성코드 침입을 막아주는 아주 고마운 존재죠. 하지만 때로는 이 경비원이 너무 철저해서, 집 안의 정상적인 출입까지 막아버리는 오작동을 일으키기도 해요. 네트워크 공유 프린터 연결 오류 상황에서 방화벽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윈도우 방화벽은 기본적으로 '파일 및 프린터 공유'와 관련된 트래픽을 허용하도록 설정되어 있지만, 특정 업데이트나 사용자 설정 변경으로 인해 이 규칙이 비활성화되거나,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차단될 수 있어요.
가장 쉽고 빠르게 방화벽이 문제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잠시 동안 방화벽 기능을 꺼보는 거예요. 물론 이 방법은 보안에 취약해질 수 있으므로, 테스트 목적으로만 잠깐 사용하고 문제가 해결되면 바로 다시 켜야 해요. 윈도우 검색창에 '방화벽'이라고 입력하면 'Windows Defender 방화벽' 설정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여기서 'Windows Defender 방화벽을 해제'하는 옵션을 찾아 임시로 비활성화한 후, 프린터 연결을 다시 시도해보세요. 만약 방화벽을 껐을 때 프린터가 정상적으로 연결된다면, 문제는 100% 방화벽 설정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런 경우, 방화벽을 완전히 끄는 대신, '허용된 앱 또는 기능' 목록에서 '파일 및 프린터 공유'를 찾아 체크하거나, 특정 프린터 포트(예: TCP/UDP 139, 445, 161 등)에 대한 예외 규칙을 추가하는 것이 안전한 해결책이에요.
타사 보안 소프트웨어(예: 백신 프로그램)를 사용 중이라면, 해당 프로그램의 방화벽 기능도 점검해야 해요. 이러한 보안 프로그램들은 윈도우 방화벽과 별개로 자체적인 방화벽 기능을 제공하며, 때로는 윈도우 방화벽보다 더 강력하게 통신을 차단할 수 있거든요. 해당 보안 프로그램의 설정 메뉴에서 '파일 및 프린터 공유' 관련 항목을 찾아 활성화하거나, 프린터의 IP 주소를 신뢰할 수 있는 장치 목록에 추가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할 수 있어요. 프린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진단 도구, 예를 들어 HP의 'HP Print and Scan Doctor' 같은 프로그램도 방화벽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연결 오류를 자동으로 진단하고 해결해 주는 유용한 도구이니 활용해 보세요.
방화벽 설정을 조정할 때는 항상 보안과 편의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윈도우 11에서는 SMB 1.0/CIFS 파일 공유 지원 기능이 보안상의 이유로 기본 비활성화되어 있을 수 있는데, 이 기능이 필요한 오래된 프린터나 네트워크 장치가 있다면 'Windows 기능 켜기/끄기' 메뉴에서 해당 기능을 활성화해 줘야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SMB 1.0은 보안에 취약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활성화하고, 가능하다면 SMB 2.0이나 3.0을 지원하는 최신 장비로 교체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안전한 방법이에요. 전문가들은 종종 특정 포트만 허용하는 '최소 권한 원칙'을 적용하여, 불필요한 위험을 줄이면서도 필요한 통신은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권장한답니다.
⚙️ 프린터 스풀러 서비스, 재시작으로 해결하기
프린터 스풀러(Print Spooler) 서비스는 컴퓨터에서 프린터로 인쇄 명령을 보내고, 여러 인쇄 작업이 동시에 들어왔을 때 순서를 관리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요. 마치 인쇄 작업의 교통 경찰관 같은 거죠. 그런데 이 교통 경찰관이 가끔 졸거나, 길을 잃거나, 아니면 그냥 모든 작업을 멈춰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때 우리는 '인쇄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게 되는 거고요. 다행히도 이 서비스 문제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될 때가 많아요. 가장 먼저 시도해 볼 것은 바로 '재시작'이에요.
컴퓨터 재부팅만으로도 스풀러 서비스가 자동으로 다시 시작되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컴퓨터를 껐다 켜는 것만큼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 또 있을까요? 만약 재부팅 후에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서비스' 관리 도구를 직접 열어서 스풀러 서비스를 재시작해 볼 수 있어요. 윈도우 검색창에 '서비스'를 입력하거나, `services.msc`를 실행하면 서비스 관리자 창이 열려요. 여기서 'Print Spooler'라는 이름의 서비스를 찾아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뒤 '다시 시작(Restart)'을 선택하면 돼요. 만약 '시작'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서비스가 중지된 상태이니 '시작'을 눌러주면 되고요.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는 명령 프롬프트를 사용하는 것도 있어요.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cmd)를 실행한 후, `net stop spooler` 명령어를 입력하여 스풀러 서비스를 강제로 중지시키고, 이어서 `net start spooler` 명령어를 입력하여 서비스를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이 방법은 서비스 관리 도구에서 재시작하는 것보다 좀 더 확실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고 다시 시작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때로는 스풀러 서비스 자체의 문제보다는, 쌓여있는 인쇄 대기열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많아요. 마치 넘쳐나는 서류 더미 때문에 업무가 마비되는 것처럼요. 이럴 때는 보류 중인 모든 인쇄 작업을 취소해야 해요. '장치 및 프린터' 설정으로 들어가서 해당 프린터를 선택하고 '인쇄 대기열 보기'를 클릭한 뒤, '모든 문서 취소' 메뉴를 선택하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스풀러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파일을 삭제하여 인쇄 대기열을 완전히 초기화하는 방법도 있어요. 이 방법은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며, `C:\Windows\System32\spool\PRINTERS` 폴더로 이동하여 해당 폴더 안에 있는 모든 파일(확장자가 `.SHD` 또는 `.SPL`인 파일들)을 삭제한 후, 앞서 설명한 대로 스풀러 서비스를 재시작해주면 돼요. 이 과정을 거치면 모든 인쇄 대기열이 깨끗하게 초기화되어 새로운 인쇄 작업이 정상적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져요. 이 모든 방법을 시도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프린터 드라이버를 완전히 제거하고 최신 버전으로 재설치하는 것이 다음 단계가 될 수 있어요. 때로는 프린터 자체를 '장치 및 스캐너' 설정에서 완전히 제거했다가 다시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 드라이버 문제, 최신 버전으로 말끔하게 해결하기
프린터 드라이버는 컴퓨터와 프린터가 서로 대화할 수 있게 해주는 매우 중요한 소프트웨어예요. 마치 외국인 친구와 대화하기 위해 번역 앱이 필요한 것처럼 말이죠. 이 드라이버가 오래되었거나, 컴퓨터 운영체제와 호환되지 않거나, 혹은 손상된 경우에는 당연히 프린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겠죠? 그래서 프린터 연결 오류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하고 해결해야 할 부분이 바로 이 드라이버 문제랍니다.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은 프린터 제조사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거예요.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는 것보다 훨씬 정확하고 안전하게 최신 드라이버를 찾을 수 있어요.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보통 '고객 지원' 또는 '다운로드' 메뉴가 있어요. 여기서 자신의 프린터 모델명과 사용 중인 윈도우 운영체제 버전(예: Windows 11 64비트)을 정확하게 선택해야 해요. 윈도우가 자동으로 찾아주는 드라이버나, 오래된 CD에 포함된 드라이버는 최신 환경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가급적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는 것이 좋아요.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했다면, 이제 설치를 진행할 차례예요.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드라이버가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새 드라이버를 설치하기 전에 기존 드라이버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좋아요. 윈도우 검색창에 '프린터'를 입력하여 '프린터 및 스캐너' 설정으로 들어가거나, `control printers` 명령어를 실행하여 '장치 및 프린터' 창을 열 수 있어요. 여기서 해당 프린터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장치 제거'를 선택하면 됩니다. 간혹 장치 관리자에서 프린터 드라이버를 직접 삭제해야 할 수도 있어요. 드라이버 제거 후에는 컴퓨터를 한 번 재부팅해주면 더욱 깔끔하게 기존 드라이버가 삭제된답니다. 이후 다운로드한 최신 드라이버 설치 파일을 실행하여 안내에 따라 설치를 완료하면 돼요.
만약 드라이버 재설치 후에도 문제가 계속된다면, 프린터 스풀러 서비스가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앞서 설명했듯이, 스풀러 서비스가 멈춰있거나 오류가 발생하면 드라이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요. 또한, 윈도우 업데이트로 인해 드라이버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윈도우 업데이트 기록을 확인하고 최근 업데이트로 인해 문제가 생긴 것 같다면 해당 업데이트를 잠시 제거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프린터 제조사에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자체적인 진단 도구를 제공하기도 하니, 이러한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드라이버는 프린터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에, 항상 최신 상태를 유지하는 습관이 중요하답니다.
🌐 네트워크 설정, '개인'으로 전환하고 즐겨찾기
컴퓨터의 네트워크 프로필 설정이 '공용'으로 되어 있으면, 윈도우는 외부에서 접근하는 장치들을 잠재적인 위협으로 간주하여 파일 및 프린터 공유 기능을 제한하게 돼요. 마치 낯선 사람에게는 현관문을 닫아두는 것처럼 말이죠. 공유 네트워크 프린터를 사용하려면, 이 네트워크 프로필을 '개인(Private)'으로 변경해야 해요. 이렇게 하면 윈도우는 동일한 네트워크에 있는 다른 장치들을 '신뢰할 수 있는' 장치로 인식하고, 프린터와의 통신을 허용하게 된답니다.
이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윈도우 검색창에 '네트워크 상태'를 입력하거나,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으로 이동하세요. 여기서 현재 연결된 네트워크(Wi-Fi 또는 이더넷)를 클릭하면 네트워크 프로필을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이 나와요. '네트워크 프로필' 항목에서 '공용(Public)'이라고 되어 있다면, 이것을 '개인(Private)'으로 변경해주면 됩니다. 물론, '개인'으로 설정하는 것이 집이나 사무실과 같이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에서만 권장되는 방법이에요. 외부 공용 Wi-Fi 등에서는 보안을 위해 '공용'으로 유지하는 것이 더 안전하답니다.
또한, 프린터 연결이 자주 끊어지거나 불안정한 경우, 프린터에 고정 IP 주소를 할당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네트워크 상에서 각 장치는 고유한 IP 주소를 가지는데, 공유기(라우터)는 보통 DHCP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IP 주소를 할당해줘요. 하지만 이 IP 주소는 재부팅 시마다 변경될 수 있어서, 프린터가 사용하는 IP 주소가 바뀌면 컴퓨터가 더 이상 프린터를 찾지 못하게 되는 거죠. 이를 방지하기 위해 프린터 설정이나 공유기 설정에서 특정 IP 주소를 프린터에 할당해두는 거예요. 예를 들어, 공유기 설정 페이지에 접속해서 프린터의 MAC 주소를 기반으로 특정 IP 주소를 예약(IP Reservation)하거나, 프린터 자체의 네트워크 설정 메뉴에서 고정 IP 주소를 수동으로 입력할 수 있어요. 이 경우, 할당된 IP 주소가 네트워크 대역 내에서 다른 장치와 충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최신 윈도우 11에서는 SMB 1.0/CIFS 파일 공유 지원 기능이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을 수 있어요. 이 기능은 구형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필요할 수 있지만, 보안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만약 사용 중인 프린터나 네트워크 장비가 SMB 1.0을 꼭 사용해야 한다면, 'Windows 기능 켜기/끄기' 메뉴에서 이 기능을 활성화해 줄 필요가 있어요. 하지만 가능하다면 SMB 2.0이나 3.0을 지원하는 최신 장비를 사용하거나, 프린터 펌웨어를 업데이트하여 SMB 1.0 의존성을 없애는 것이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답니다. 네트워크 설정을 올바르게 하는 것은 프린터뿐만 아니라 다른 네트워크 장치와의 원활한 통신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해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공유 프린터가 갑자기 연결되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1. 가장 먼저 프린터와 컴퓨터가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지, 프린터 전원이 켜져 있고 오류 표시등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컴퓨터와 프린터 모두를 재부팅하는 것이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첫 단계예요. 이후 프린터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재설치하고, 윈도우 방화벽 설정에서 프린터 통신을 허용했는지 점검해 보세요. 공유 프린터의 경우, 프린터가 직접 연결된 메인 PC가 켜져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메인 PC가 꺼져 있다면 다른 컴퓨터에서 프린터를 사용할 수 없답니다.
Q2. 프린터 스풀러 서비스 오류가 발생합니다.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요?
A2. 프린터 스풀러 서비스는 인쇄 작업 관리에 필수적인데요, 이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면 인쇄가 불가능해져요. 먼저 컴퓨터와 프린터를 재부팅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서비스' 앱에서 'Print Spooler'를 찾아 '다시 시작'을 누르거나,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열어 `net stop spooler`와 `net start spooler` 명령어를 차례로 실행하여 서비스를 강제로 재시작해 보세요. 또한, 쌓여 있는 인쇄 대기열이 문제일 수 있으니, '장치 및 프린터'에서 보류 중인 모든 인쇄 작업을 취소하거나, `C:\Windows\System32\spool\PRINTERS` 폴더의 파일들을 삭제하여 대기열을 초기화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Q3. 윈도우 업데이트 후 네트워크 프린터 연결이 안 돼요.
A3. 윈도우 업데이트는 종종 네트워크 프로토콜이나 보안 설정을 변경하여 기존에 잘 작동하던 장치와의 연결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특히 SMB 1.0/CIFS 파일 공유 지원 기능이 비활성화되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Windows 기능 켜기/끄기'에서 활성화해 보세요. 또한, 윈도우 방화벽이 업데이트로 인해 프린터 통신을 차단하도록 설정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방화벽 설정을 점검하고 파일 및 프린터 공유 관련 규칙을 허용하거나 예외 설정을 추가해야 할 수 있어요. 프린터 제조사 웹사이트에서 윈도우 업데이트 버전에 맞는 최신 드라이버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Q4.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계속 오류가 발생해요.
A4. 프린터 드라이버는 프린터와 운영체제 간의 통신을 담당하는 핵심 소프트웨어예요. 오류가 계속 발생한다면, 반드시 프린터 제조업체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용 중인 윈도우 버전과 정확한 프린터 모델에 맞는 최신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해야 해요. 다운로드한 후에는 기존에 설치된 드라이버를 완전히 제거하고(장치 관리자나 제어판 사용), 컴퓨터를 재부팅한 다음 새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것이 좋아요. 윈도우 11과 같이 최신 운영체제는 구형 드라이버와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기 쉬우니, 항상 최신 버전 드라이버 사용을 권장해요.
Q5. 방화벽 때문에 프린터 연결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요?
A5. 윈도우 방화벽이나 사용 중인 타사 보안 프로그램이 프린터와의 통신을 차단할 수 있어요. 가장 먼저 해당 방화벽을 잠시 비활성화하여 문제가 해결되는지 테스트해 보세요. 만약 방화벽 비활성화 시 문제가 해결된다면, 방화벽 설정에서 '파일 및 프린터 공유' 기능을 허용하거나, 프린터의 IP 주소 또는 특정 통신 포트(예: TCP 139, 445)에 대한 예외 규칙을 추가해야 합니다. 다만, 방화벽을 완전히 끄는 것은 보안상 위험할 수 있으니, 꼭 필요한 통신만 허용하도록 신중하게 설정하는 것이 좋아요.
Q6. 프린터 IP 주소를 고정하는 방법이 뭔가요?
A6. 프린터 IP 주소를 고정하면 연결이 안정화되어 자주 끊어지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어요.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첫 번째는 공유기(라우터) 설정에서 IP 고정(IP Reservation) 기능을 이용하는 거예요. 공유기 설정 페이지에 접속해서 프린터의 MAC 주소를 찾고, 특정 IP 주소를 할당하도록 설정하는 방식이죠. 두 번째는 프린터 자체의 네트워크 설정 메뉴에서 IP 주소를 수동으로 입력하는 거예요. 이 경우, 네트워크 대역에서 사용되지 않는 IP 주소를 선택해야 하며, 기본 게이트웨이(공유기 IP)와 서브넷 마스크도 정확하게 입력해야 해요. 일반적으로 공유기 설정에서 IP 고정을 하는 것이 더 편리하고 오류 발생 가능성이 적어요.
Q7. 윈도우 11에서 SMB 1.0 기능을 활성화해야 하나요?
A7. SMB 1.0은 보안에 취약한 구형 프로토콜이라 윈도우 11에서는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어요. 하지만 일부 오래된 프린터나 NAS 장비 등은 여전히 SMB 1.0을 요구할 수 있어요. 만약 이런 장치를 사용해야 한다면, 'Windows 기능 켜기/끄기' 메뉴에서 'SMB 1.0/CIFS 파일 공유 지원'을 활성화해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가능하다면, SMB 2.0이나 3.0을 지원하는 최신 장비로 교체하거나, 프린터 펌웨어를 업데이트하여 SMB 1.0 의존성을 제거하는 것이 보안상 훨씬 안전하고 권장되는 방법이에요.
Q8. 프린터 드라이버를 제거하고 다시 설치했는데도 안 돼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
A8. 드라이버 재설치에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프린터와 컴퓨터 간의 통신 자체에 문제가 있거나, 윈도우 시스템 파일에 오류가 있을 수 있어요. 먼저 프린터 스풀러 서비스를 완전히 중지시킨 후, `C:\Windows\System32\spool\PRINTERS` 폴더의 모든 파일을 삭제하고 스풀러 서비스를 다시 시작해보세요. 그래도 안 된다면, 윈도우 시스템 파일 검사기(sfc /scannow 명령)를 실행하여 윈도우 시스템 파일의 무결성을 확인하고 복구해 볼 수 있어요. 또한, 네트워크 설정에서 IP 주소를 확인하거나, 네트워크 연결 자체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Q9. 프린터 스풀러 서비스를 중지시키니 인쇄가 아예 안 돼요.
A9. 당연하죠! 프린터 스풀러 서비스는 인쇄 작업을 관리하는 핵심 서비스이기 때문에, 이 서비스가 중지되면 컴퓨터는 프린터로 어떤 작업도 보낼 수 없어요. 스풀러 서비스 오류로 인해 서비스를 중지했을 경우, 앞서 설명한 대로 오류가 해결되었다면 반드시 `net start spooler` 명령어나 서비스 관리 도구를 통해 서비스를 다시 시작해야 정상적인 인쇄가 가능해져요. 만약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조차 어렵다면, 해당 서비스의 종속성 서비스들이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거나, 윈도우 시스템 파일 손상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Q10. 집에서 사용하는 공유 프린터인데, 저는 유선으로 연결되어 있고 다른 가족은 무선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연결이 안 되는 가족이 있는데 왜 그런가요?
A10. 가장 흔한 원인은 무선 연결을 사용하는 가족의 장치가 프린터와 동일한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공유기에서 2.4GHz와 5GHz 네트워크를 따로 사용하고 있다면, 프린터와 동일한 대역의 Wi-Fi에 연결해야 해요. 또한, 해당 장치의 네트워크 프로필이 '공용'으로 설정되어 있거나, 방화벽 설정이 프린터와의 통신을 차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프린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무선 연결 설정 도구를 다시 실행해보거나, 해당 장치의 네트워크 및 방화벽 설정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Q11. 프린터가 네트워크에 잡히지 않아요.
A11. 프린터가 네트워크 검색 시 나타나지 않는다면, 물리적인 연결이나 네트워크 설정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프린터의 전원이 켜져 있고, 네트워크 케이블(유선 연결 시)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무선 프린터라면, 프린터 자체의 Wi-Fi 설정이 올바르게 되어 있고 공유기에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확인해야 해요. 프린터의 IP 주소를 직접 확인하고, 해당 IP 주소로 ping 테스트를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만약 프린터 설정 메뉴에서 IP 주소가 할당되지 않았다면, 공유기의 DHCP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해보세요.
Q12. 윈도우 10에서 프린터 연결이 안 되는데,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면 해결될까요?
A12. 윈도우 10에서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한다고 해서 모든 프린터 연결 문제가 자동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에요. 오히려 윈도우 11의 업데이트로 인해 새로운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죠. 업그레이드 전에 현재 사용 중인 프린터 모델이 윈도우 11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지, 최신 드라이버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 윈도우 10에서 특정 드라이버나 설정 문제로 인해 연결이 안 되었던 것이라면, 윈도우 11에서도 동일한 문제 해결 과정을 거쳐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Q13. IPP (Internet Printing Protocol)와 WSD (Web Services for Devices) 방식의 차이가 뭔가요?
A13. IPP는 인터넷을 통해 프린터를 사용하는 표준 프로토콜로, TCP/IP 기반으로 작동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인쇄를 지원해요. 반면 WSD는 장치 검색 및 관리를 용이하게 하는 Microsoft의 기술로,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처럼 장치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설정하는 데 유용하지만, 때로는 네트워크 환경이나 방화벽 설정에 민감하여 연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해요. 최근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WSD 방식의 프린터 연결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보고되고 있어, IPP 방식으로 프린터를 설치하는 것이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Q14. 프린터가 네트워크 상에 두 번 나타나요. 어떻게 하나요?
A14. 이는 프린터가 IPP와 WSD 방식 등 여러 프로토콜로 네트워크에 인식되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요. 예를 들어, 'HP OfficeJet Pro 9010'이라는 이름으로 한 번, 'HP OfficeJet Pro 9010 (WSD)' 또는 'HP OfficeJet Pro 9010 (IPP)' 와 같이 다른 이름으로 한 번 더 나타날 수 있죠. 이럴 때는 일반적으로 더 안정적인 IPP나 TCP/IP 포트로 설치된 프린터를 기본 프린터로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제거하는 것이 좋아요. '프린터 및 스캐너' 설정에서 불필요한 프린터 항목을 제거해주면 됩니다.
Q15. 프린터 공유 폴더에 접근이 안 돼요.
A15. 공유 폴더 접근 문제는 주로 네트워크 프로필 설정, 방화벽, 그리고 파일 및 프린터 공유 권한 설정과 관련이 있어요. 먼저 컴퓨터의 네트워크 프로필이 '개인'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윈도우 방화벽이나 타사 보안 프로그램에서 '파일 및 프린터 공유'가 허용되어 있는지 점검해야 해요. 또한, 공유하려는 폴더의 속성에서 '공유' 탭을 확인하고, '권한' 설정에서 접근하려는 사용자 계정에 대한 읽기/쓰기 권한이 부여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최신 윈도우 업데이트로 인해 SMB 설정이 변경된 경우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SMB 관련 기능도 점검해 보세요.
Q16. 프린터에 연결할 때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오류가 떠요.
A16. '액세스 거부' 오류는 대부분 권한 문제와 관련이 있어요. 프린터를 공유하고 있는 메인 컴퓨터의 사용자 계정에 해당 프린터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경우 발생할 수 있어요. 메인 컴퓨터의 '장치 및 프린터' 설정에서 해당 프린터의 속성으로 들어가 '공유' 탭을 확인하고, '권한' 버튼을 눌러 접근하려는 사용자 계정에 적절한 권한(예: '모든 사용자' 또는 특정 사용자에게 '인쇄' 권한)이 부여되었는지 확인해야 해요. 또한, 윈도우 방화벽이나 보안 프로그램이 특정 사용자 계정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Q17. 원격 데스크톱 환경에서 공유 프린터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안 돼요.
A17. 원격 데스크톱 환경에서는 프린터 리디렉션 설정이 중요해요. 원격 데스크톱 연결 프로그램(mstsc.exe)을 실행할 때 '옵션 표시'를 누르고 '로컬 리소스' 탭에서 '프린터' 항목에 체크해야 원격지의 프린터가 로컬 컴퓨터에 연결된 것처럼 인식되어 인쇄가 가능해져요. 또한, 원격지에 연결된 프린터는 'tsclient'라는 이름으로 나타나는데, 이 프린터의 드라이버가 원격지 PC에도 제대로 설치되어 있어야 해요. 네트워크 방화벽이나 보안 정책이 원격 프린터 연결을 차단하는 경우도 있으니, 원격지 PC의 방화벽 설정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Q18. 'RPC 서버가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요.
A18. 이 오류 메시지는 원격 프로시저 호출(RPC) 서비스에 문제가 있을 때 주로 발생해요. 프린터는 RPC를 통해 컴퓨터와 통신하므로, RPC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연결 오류가 발생해요. 이는 윈도우 업데이트 후 RPC 관련 설정이 변경되었거나, 방화벽이 RPC 통신을 차단하고 있을 때 나타날 수 있어요. 먼저 윈도우 방화벽에서 RPC 관련 포트(TCP/UDP 135)와 프린터 관련 포트(TCP/UDP 139, 445 등)가 허용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또한, '서비스' 관리 도구에서 'Remote Procedure Call (RPC)'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재시작해 보세요.
Q19. 프린터 연결에 필요한 포트 번호가 뭔가요?
A19. 일반적으로 네트워크 프린터 통신에는 TCP/IP 포트가 사용되며, 주로 다음과 같은 포트들이 관련될 수 있어요: 9100 (RAW, HP JetDirect), 515 (LPR), 139 (NetBIOS Session Service), 445 (SMB/CIFS). 또한 RPC 통신에는 135번 포트가 사용되고, SNMP(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프로토콜) 사용 시에는 161번 UDP 포트가 사용될 수 있어요. 프린터마다, 그리고 사용되는 프로토콜(RAW, LPR, SMB 등)마다 필요한 포트가 다를 수 있으니, 프린터 설명서나 제조사 웹사이트에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방화벽 설정 시 이 포트들을 허용해주면 통신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Q20. 프린터 오류 코드 '0x000006be'가 떠요. 이건 뭔가요?
A20. 오류 코드 0x000006be는 일반적으로 RPC 서버 관련 문제, 즉 'RPC 서버가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오류와 연관이 깊어요. 이는 프린터와 통신하려는 컴퓨터에서 RPC 서비스를 제대로 찾거나 연결할 수 없을 때 발생해요. 위에서 설명한 RPC 관련 설정(방화벽, 서비스 상태 등)을 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또한, 프린터 드라이버의 손상이나 윈도우 업데이트로 인한 시스템 파일 문제도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드라이버 재설치나 윈도우 시스템 파일 검사도 시도해볼 만한 방법입니다.
Q21. 네트워크 프린터 사용 시 응답 없음 오류가 자주 발생해요.
A21. '응답 없음' 오류는 프린터가 네트워크 상에서 응답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이는 프린터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고, 네트워크 환경의 문제일 수도 있어요. 프린터 전원이 제대로 켜져 있고 네트워크 연결 상태가 양호한지 확인하세요. 프린터 IP 주소가 변경되었거나, 공유기에서 IP 충돌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어요. 이럴 때는 프린터에 고정 IP 주소를 할당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프린터와 컴퓨터 간의 네트워크 신호가 약하거나 불안정하다면, 공유기와의 거리를 좁히거나 무선 신호 강도를 개선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Q22. USB로 연결된 프린터는 잘 되는데, 네트워크 프린터만 안 돼요.
A22. USB 연결은 컴퓨터와 프린터가 직접적으로 통신하기 때문에 비교적 간단하지만, 네트워크 연결은 여러 단계와 설정을 거쳐야 해요. USB 프린터는 정상 작동하는데 네트워크 프린터만 안 된다면, 문제는 거의 100% 네트워크 설정, 방화벽, 혹은 프린터 스풀러 서비스와 관련이 있어요. 앞서 설명한 네트워크 프로필을 '개인'으로 변경하고, 방화벽에서 '파일 및 프린터 공유'를 허용했으며, 프린터 스풀러 서비스가 정상 작동하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보세요. 프린터의 IP 주소가 올바르게 인식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Q23. 프린터가 '오프라인' 상태로 표시돼요.
A23. 프린터가 '오프라인'으로 표시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해요. 가장 흔한 것은 프린터 전원이 꺼져 있거나,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할 때예요. 프린터 전원과 네트워크 케이블(유선) 또는 Wi-Fi 연결 상태를 확인하세요. 또한, 윈도우에서 해당 프린터의 '이 프린터 사용 안 함' 옵션이 실수로 선택되었거나, '양방향 지원 사용' 옵션에 문제가 있을 때도 오프라인으로 표시될 수 있어요. '프린터 속성'에서 '포트' 탭으로 이동하여 프린터가 올바른 IP 주소나 포트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양방향 지원 사용' 옵션을 껐다가 켜보는 것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Q24. 인쇄 대기열이 지워지지 않아요.
A24. 인쇄 대기열이 삭제되지 않는다면, 프린터 스풀러 서비스가 멈춰있거나 손상된 경우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럴 때는 앞서 FAQ 2번에서 설명한 것처럼, 프린터 스풀러 서비스를 재시작하거나, `C:\Windows\System32\spool\PRINTERS` 폴더의 파일들을 삭제하여 인쇄 대기열을 강제로 초기화하는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모든 인쇄 작업을 취소해도 계속 남아 있다면, 컴퓨터를 재부팅하거나,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열어 `net stop spooler` 후 해당 폴더의 파일을 삭제하고 `net start spooler` 명령을 실행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Q25. 네트워크 프린터 설치 마법사가 작동하지 않아요.
A25. 윈도우의 '프린터 추가' 마법사가 작동하지 않거나 오류를 발생시킨다면, 윈도우 관련 서비스에 문제가 있거나 시스템 파일이 손상되었을 수 있어요. 먼저 'Print Spooler'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재시작해 보세요. 또한, 윈도우 업데이트로 인해 설치 마법사 관련 구성 요소에 문제가 발생했을 수도 있으니, 최근 윈도우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요. 경우에 따라서는 `sfc /scannow` 명령으로 시스템 파일을 복구하거나, 윈도우 설치 미디어를 사용하여 설치 마법사 관련 파일을 복구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Q26. 프린터 속성 창에서 '일반' 탭의 '이름'이나 '위치'를 변경할 수 없어요.
A26. 프린터 이름이나 위치는 보통 프린터를 설치할 때 지정되며, 설치 후에 변경하려면 해당 프린터를 제거했다가 다시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일부 프린터 드라이버나 관리 도구에서는 자체적으로 이름 변경 기능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윈도우 기본 설정에서는 직접적인 수정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만약 프린터 이름을 변경하고 싶다면, '장치 및 프린터'에서 해당 프린터를 제거한 후, 프린터 추가 마법사를 통해 다시 설치하면서 원하는 이름과 위치를 지정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Q27. 회사 네트워크에서 공유 프린터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도메인 계정 정보가 올바르지 않다'는 메시지가 떠요.
A27. 이는 회사 네트워크 환경에서 프린터를 사용하기 위한 인증 과정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해요. 네트워크 관리자가 설정한 도메인 계정 정보(사용자 이름과 암호)가 올바르지 않거나, 해당 계정에 프린터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요. 회사 IT 부서나 네트워크 관리자에게 문의하여 올바른 사용자 계정 정보와 필요한 권한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계정 정보를 다시 입력하거나 권한을 요청해야 합니다. 또한, PC가 회사 도메인에 정상적으로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Q28. 네트워크 프린터로 출력하면 글자가 깨져서 나와요.
A28. 인쇄된 문서의 글자가 깨져 나오는 현상은 주로 폰트(글꼴) 문제와 관련이 있어요. 프린터 드라이버에 내장된 폰트와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폰트 간의 호환성 문제, 또는 폰트 파일 자체가 손상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어요. 프린터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해결책이에요. 만약 특정 폰트에서만 문제가 발생한다면, 해당 폰트를 다른 폰트로 변경하여 인쇄해보거나, '프린터 속성'의 '고급' 탭에서 'TrueType 글꼴 처리' 옵션을 '다운로드(유지)' 대신 '문자 그대로 보내기' 등으로 변경해보는 것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Q29. 프린터 상태가 '알 수 없음'으로 표시돼요.
A29. '알 수 없음' 상태는 프린터와의 통신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해요. 프린터가 네트워크에서 제대로 인식되지 않거나, 프린터 스풀러 서비스에 일시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프린터와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프린터 스풀러 서비스를 재시작하는 것이 가장 먼저 시도해볼 만한 방법이에요. 또한, 프린터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재설치하고, 방화벽 설정을 점검하여 프린터 통신을 방해하는 요소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점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Q30. IPP Everywhere 프로토콜이란 무엇인가요?
A30. IPP Everywhere는 윈도우 10부터 지원되기 시작한 새로운 프린팅 표준으로, 추가적인 드라이버 설치 없이 네트워크 상의 IPP Everywhere 지원 프린터를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해줘요. 이는 USB 연결처럼 간편하게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특히 모바일 기기나 IoT 환경에서의 프린팅을 용이하게 합니다. 윈도우 11에서도 계속 지원되며, IPP Everywhere를 지원하는 프린터라면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프린터 추가' 마법사에서 쉽게 검색하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만약 IPP Everywhere 프린터가 검색되지 않는다면, 프린터 펌웨어가 최신 버전인지 확인하거나, 윈도우 설정에서 IPP 프린팅 관련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
⚠️ 면책 문구: 본 글은 공유 네트워크 프린터 연결 오류 해결을 위한 일반적인 정보와 팁을 제공합니다. 모든 환경에서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제시된 해결 방법 시도 중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손실, 시스템 오류 등에 대해 본 블로그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복잡하거나 민감한 시스템 설정 변경 시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중요한 데이터는 반드시 백업하신 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최신 윈도우 업데이트나 보안 패치로 인해 일부 설정 방법이 변경될 수 있으니, 항상 최신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요약: 공유 네트워크 프린터 연결 오류는 드라이버 문제, 네트워크 설정 오류, 윈도우 방화벽 차단, 프린터 스풀러 서비스 문제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최신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발생하는 문제들은 주로 보안 정책 변경이나 프로토콜 호환성과 관련이 깊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프린터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재설치하고, 네트워크 프로필을 '개인'으로 변경하며, 방화벽에서 '파일 및 프린터 공유'를 허용해야 합니다. 또한, 프린터 스풀러 서비스를 재시작하거나, 필요시 인쇄 대기열을 초기화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프린터에 고정 IP 주소를 할당하면 연결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FAQ 섹션을 통해 자주 발생하는 질문과 해결 방법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