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게이밍 마우스 성능 100% 끌어올리는 DPI/폴링레이트 설정 공식
게임 실력 향상의 숨겨진 열쇠, 바로 게이밍 마우스의 DPI와 폴링레이트 설정에 달려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사소해 보이는 이 설정값들이 여러분의 플레이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 두 가지를 최적으로 조합하여 최고의 성능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 글에서는 DPI와 폴링레이트의 기본 개념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게임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들을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당신의 마우스, 아직 잠재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 DPI와 폴링레이트, 무엇이 다를까요?
게이밍 마우스의 성능을 이야기할 때 DPI와 폴링레이트는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요소들이에요. 하지만 이 두 가지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다른 역할을 하는지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마치 자동차의 엔진 출력과 변속기의 역할처럼, DPI와 폴링레이트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마우스의 성능을 결정짓는답니다.
먼저 **DPI (Dots Per Inch)**는 마우스가 1인치(약 2.54cm)를 움직였을 때, 화면상의 커서가 몇 픽셀만큼 이동하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에요. DPI 값이 높을수록 마우스를 조금만 움직여도 화면상의 커서가 훨씬 더 멀리 이동하게 되죠. 이는 마치 민감도가 높은 센서와 같아서, 작은 움직임에도 크게 반응하는 특징을 보여줘요. 반대로 DPI가 낮으면 마우스를 더 많이 움직여야 커서가 같은 거리를 이동하게 되는데, 이는 정밀한 조준이나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할 때 유리하게 작용해요. 쉽게 말해, DPI는 마우스 자체의 '민감도'를 결정하는 지표라고 할 수 있어요.
다음으로 **폴링레이트 (Polling Rate)**는 마우스가 1초에 컴퓨터 시스템에 자신의 위치 정보를 몇 번이나 보고하는지를 나타내는 빈도에요. 이 값은 Hz(헤르츠)라는 단위를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125Hz, 500Hz, 1000Hz가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최근에는 2000Hz, 4000Hz, 심지어 8000Hz까지 지원하는 고성능 마우스들도 등장하고 있죠. 폴링레이트가 높을수록 마우스의 움직임이 더 자주, 더 빠르게 컴퓨터에 전달되기 때문에, 화면상의 커서 움직임이 훨씬 더 부드럽고 즉각적으로 반응하게 돼요. 이는 입력 지연을 최소화하여 게임 플레이의 반응 속도를 향상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요. 즉, 폴링레이트는 마우스와 컴퓨터 간의 '통신 속도'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어요.
이 두 가지 요소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마우스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만, 최상의 게임 경험을 위해서는 함께 고려되어야 해요. DPI가 마우스의 '움직임 범위'를 결정한다면, 폴링레이트는 그 움직임이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화면에 반영되는지를 결정하는 것이죠. 따라서 단순히 DPI 값을 높이거나 폴링레이트를 최대로 설정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에요. 각 요소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즐기는 게임 장르에 맞춰 최적의 조합을 찾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과거에는 센서 기술의 한계로 인해 DPI와 폴링레이트의 중요성이 지금만큼 부각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고감도 센서와 빠른 통신 기술이 게이밍 마우스에 적용되기 시작했고, 특히 FPS(1인칭 슈팅) 게임과 같이 정밀한 조준과 순간적인 반응 속도가 승패를 가르는 장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DPI와 폴링레이트 설정에 대한 게이머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죠. 이러한 기술적 발전과 게임 환경의 변화는 게이밍 마우스의 성능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답니다.
📊 DPI와 폴링레이트, 게임 성능에 미치는 영향
| 구분 | DPI (Dots Per Inch) | 폴링레이트 (Polling Rate) |
|---|---|---|
| 주요 역할 | 마우스 움직임에 대한 커서 이동 거리 (민감도) | 마우스 움직임의 컴퓨터 보고 빈도 (반응 속도) |
| 값이 높을 때 | 커서가 더 멀리 이동, 빠른 화면 전환 | 더 부드럽고 즉각적인 커서 움직임, 입력 지연 감소 |
| 값이 낮을 때 | 커서 이동 거리 감소, 정밀 조준 유리 | 상대적으로 덜 즉각적인 반응, 더 많은 입력 지연 |
🎯 DPI 설정: 게임별 최적의 민감도 찾기
DPI 설정은 게임 플레이의 정확성과 반응 속도를 결정짓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 중 하나에요. 어떤 DPI 값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에임의 안정성이 달라지고, 순식간에 벌어지는 교전 상황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도 있죠. 하지만 모든 게임에 똑같이 적용되는 '만능 DPI' 값은 존재하지 않아요. 각 게임의 특성과 플레이 방식에 맞춰 DPI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마치 악기에 맞는 튜닝을 하듯, 게임에 최적화된 DPI 값을 찾는 것이 실력 향상의 첫걸음이에요.
**FPS 게임 (First-Person Shooter)** 장르에서는 정밀하고 빠른 조준이 승패를 좌우해요. 순간적으로 적의 머리를 맞추거나, 빠르게 움직이는 타겟을 추적해야 하죠. 이러한 상황에서는 높은 DPI 값은 오히려 마우스 커서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조준을 어렵게 만들 수 있어요. 아주 작은 손 떨림에도 커서가 크게 흔들리기 때문이죠. 따라서 대부분의 FPS 프로게이머나 상위권 유저들은 비교적 낮은 DPI 값, 예를 들어 **400 DPI에서 800 DPI 사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요. 낮은 DPI는 마우스를 더 많이 움직여야 커서가 이동하지만, 그만큼 미세한 조준이 가능해져서 '에임'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줘요. 물론, 이는 개인의 팔 움직임 범위나 마우스 패드 크기 등 물리적인 환경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절대적인 수치라기보다는 하나의 가이드라인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아요.
반면, **MOBA (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게임**이나 **RTS (Real-Time Strategy) 게임**에서는 FPS 게임과는 다른 플레이 스타일이 요구돼요. MOBA 게임에서는 넓은 맵을 빠르게 탐색하고, 여러 스킬을 동시에 사용하며, 아군과 적의 위치를 파악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해야 해요. RTS 게임 역시 방대한 유닛을 컨트롤하고 건물을 건설하며 전략을 수행해야 하죠. 이러한 게임들에서는 화면의 모든 영역을 빠르게 커서로 이동시켜야 할 필요가 많기 때문에, 중간 정도의 DPI 값, 즉 **800 DPI에서 1600 DPI 사이**가 효율적일 수 있어요. 이 정도의 DPI 값은 빠른 화면 전환과 캐릭터/유닛 컨트롤을 용이하게 하면서도, 스킬 사용이나 타겟팅 시 어느 정도의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일반적인 **사무 작업이나 웹 서핑**과 같은 일상적인 용도로 마우스를 사용할 때도 DPI 설정은 중요해요. 특히 고해상도 디스플레이(QHD, 4K 등)를 사용하는 경우, 화면이 넓기 때문에 커서를 화면 끝에서 끝으로 이동시키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1600 DPI 이상**의 높은 DPI 값을 설정하면 훨씬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어요. 높은 DPI는 마우스를 조금만 움직여도 커서가 넓은 화면을 빠르게 가로지를 수 있게 해주어 작업 효율성을 높여준답니다. 또한, 그래픽 디자인이나 영상 편집과 같이 정밀한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도, 경우에 따라서는 중간 DPI 값을 사용하면서 섬세한 컨트롤을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DPI 설정은 절대적인 정답이 없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즐기는 게임의 특성, 그리고 사용하는 모니터 해상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자신에게 가장 편안하고 정확한 감도를 찾는 것이에요. 다양한 DPI 값을 직접 테스트해보면서, 커서 움직임이 부드러운지, 조준이 정확한지, 화면 전환이 자연스러운지를 느껴보는 과정이 필수적이랍니다. 일부 마우스는 DPI를 특정 단계(예: 400, 800, 1600)로만 조절할 수 있지만, 최신 마우스들은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원하는 DPI 값을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 게임 장르별 DPI 설정 추천 가이드
| 게임 장르 | 추천 DPI 범위 | 주요 특징 및 이유 |
|---|---|---|
| FPS (1인칭 슈팅) | 400 ~ 800 DPI | 정밀한 조준, 낮은 민감도로 안정적인 에임 컨트롤, 미세한 움직임 제어에 유리 |
| MOBA (AOS) | 800 ~ 1600 DPI | 빠른 화면 전환, 스킬 사용 및 타겟팅 용이, 적절한 반응 속도와 조준 정확도 균형 |
| RTS (실시간 전략) | 800 ~ 1600 DPI | 넓은 맵 탐색, 유닛 및 건물 컨트롤 효율성 증대, 빠른 의사결정 지원 |
| MMO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 1200 ~ 3200 DPI | 다양한 스킬 단축키 활용, 퀘스트 수행 및 탐험 시 편의성 증대 |
| 일반 작업/고해상도 | 1600 DPI 이상 | 넓은 화면 커버리지, 빠른 마우스 이동, 작업 효율성 증대 |
⚡ 폴링레이트 설정: 반응 속도 극대화 전략
DPI가 마우스의 '민감도'를 담당한다면, 폴링레이트는 마우스와 컴퓨터 간의 '소통 속도'를 결정한다고 볼 수 있어요. 이 소통 속도가 빠를수록 마우스의 움직임이 더 즉각적으로 화면에 반영되어 게임 플레이의 반응 속도가 향상된답니다. 특히 e스포츠와 같이 찰나의 순간이 승부를 가르는 경쟁적인 환경에서는 폴링레이트 설정이 매우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어요. 마치 총알이 날아가는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반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폴링레이트가 느리다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죠.
일반적으로 마우스는 125Hz, 500Hz, 1000Hz의 폴링레이트 설정을 지원해요. 각 폴링레이트 값은 다음과 같은 지연 시간을 가지게 돼요. 125Hz는 약 8ms(밀리초), 500Hz는 약 2ms, 그리고 1000Hz는 약 1ms의 지연 시간을 의미해요. 여기서 'ms'는 1000분의 1초를 뜻하는데, 1ms의 지연은 사실상 인간이 인지하기 어려운 수준에 가깝죠. 따라서 **1000Hz**는 대부분의 게이머, 특히 e스포츠 선수들에게 이상적인 설정으로 여겨져요. 이 정도의 폴링레이트라면 마우스 움직임이 거의 실시간으로 화면에 반영되어 최고의 반응 속도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1000Hz가 무조건 최고는 아닐 수도 있어요. 폴링레이트가 높아질수록 마우스의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CPU에 가해지는 부하도 미미하게나마 증가해요. 최신 고성능 PC에서는 이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만약 시스템 사양이 다소 낮거나, 고주사율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CPU에 이미 많은 부하가 걸리고 있다면, 1000Hz 설정이 오히려 시스템 전반의 성능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500Hz** 설정이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어요. 500Hz는 2ms의 지연 시간을 가지지만, 여전히 매우 빠른 반응 속도를 제공하며 CPU 부담을 줄여주어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125Hz는 현재로서는 대부분의 게이밍 환경에서 너무 느리다고 여겨지지만, 매우 오래된 시스템이나 특정 구형 게임과의 호환성을 위해 사용되는 경우도 드물게 있어요.
최근에는 2000Hz, 4000Hz, 8000Hz와 같은 초고주사율 폴링레이트를 지원하는 마우스들도 출시되고 있어요. 이러한 초고주사율은 이론적으로 입력 지연 시간을 0.25ms 또는 0.125ms까지 줄여주어 엄청나게 빠른 반응 속도를 제공할 수 있죠. 하지만 이러한 초고주사율의 체감 효과는 매우 미미하며, 오히려 CPU 사용량 증가로 인해 시스템 불안정성을 야기하거나, 게임 엔진 자체의 한계로 인해 성능 향상이 제한될 수도 있어요. 따라서 자신의 PC 사양과 메인보드, 그리고 게임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여 무조건 높은 값보다는 안정적으로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는 폴링레이트 값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해요. 많은 전문가들은 1000Hz가 현재 시점에서 가장 균형 잡히고 효율적인 폴링레이트 설정이라고 추천하고 있답니다.
폴링레이트 설정은 일반적으로 마우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변경할 수 있어요. 마우스 자체에 DPI 버튼처럼 폴링레이트 조절 버튼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설정하게 된답니다. 설정을 변경한 후에는 게임 내에서 직접 움직여보면서 마우스 커서가 얼마나 부드럽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지, 그리고 혹시 모를 끊김이나 버벅거림은 없는지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해요. 만약 시스템에 부담이 느껴진다면, 과감하게 폴링레이트 값을 낮추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요.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시스템과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폴링레이트 값을 찾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 폴링레이트별 지연 시간 비교
| 폴링레이트 (Hz) | 지연 시간 (ms) | 비고 |
|---|---|---|
| 125Hz | 8ms | 가장 기본적인 설정, 일부 구형 시스템/게임에서 사용 |
| 500Hz | 2ms | CPU 부담 적고 반응 속도 균형 잡힌 설정 |
| 1000Hz | 1ms | e스포츠 및 프로 수준 게임에 이상적, 대부분의 최신 시스템에서 문제 없음 |
| 2000Hz | 0.5ms | CPU 부하 증가 가능성, 체감 성능 향상 미미할 수 있음 |
| 4000Hz | 0.25ms | CPU 부하 증가, 시스템 성능에 따라 불안정할 수 있음 |
| 8000Hz | 0.125ms | 최고 수준의 반응 속도, CPU 부하 매우 높음, 최신 고성능 시스템 권장 |
⚖️ EDPI 활용: 일관된 게임 경험 만들기
게임을 즐기다 보면 '감도'라는 표현을 자주 접하게 되죠. 여기서 말하는 감도는 단순히 마우스 DPI 값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게임 내에서 마우스 커서가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는지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값이에요. 이 복합적인 감도를 이해하고 조절하기 위해 **EDPI (Effective DPI)**라는 개념이 등장했어요. EDPI는 '실효 DPI'라고도 불리며, 마우스 자체의 DPI 설정과 게임 내에서 설정한 감도 값을 곱하여 계산되는 값이에요. 즉, EDPI = 마우스 DPI × 게임 내 감도. 이 EDPI 값을 이해하고 활용하면, 서로 다른 DPI 설정 환경에서도 일관된 게임 경험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왜 EDPI가 중요할까요? 예를 들어, 한 게이머는 800 DPI에 게임 내 감도 2를 사용하여 EDPI 1600을 사용하고 있다고 가정해 볼게요. 다른 게이머는 400 DPI에 게임 내 감도 4를 사용하여 역시 EDPI 1600을 사용하고 있을 수 있어요. 두 게이머는 마우스 DPI 설정은 다르지만, 실제 게임에서 느끼는 커서의 움직임 속도는 동일한 것이죠. 이는 마우스 DPI를 변경하더라도 게임 내 감도를 조절하면 기존과 동일한 감각으로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이러한 유연성은 다양한 상황에서 최적의 설정을 찾거나, 다른 사람의 설정을 참고할 때 매우 유용하답니다.
EDPI를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에게 맞는 '적정 EDPI 범위'를 찾는 것이에요. 앞서 FPS 게임에서는 낮은 DPI를 선호한다고 했죠? 하지만 이는 게임 내 감도를 높여 EDPI 값을 맞추기 위함일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FPS 게임에서 일반적으로 400~1600 사이의 EDPI 값을 많이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어떤 프로게이머는 800 DPI에 게임 내 감도 1.5를 사용하여 EDPI 1200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고, 다른 프로게이머는 400 DPI에 게임 내 감도 3을 사용하여 역시 EDPI 1200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죠.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가장 편안하고 정확한 조준이 가능한 EDPI 값을 찾는 것이에요.
EDPI 값을 찾는 과정은 다음과 같아요. 먼저, 마우스 DPI를 특정 값(예: 800 DPI)으로 고정해요. 그런 다음 게임에 접속하여 감도 설정을 아주 낮게 시작해서 조금씩 올려가며 연습 모드나 데스매치에서 플릭 샷, 트래킹 등을 연습해보세요. 커서가 너무 느리다면 감도를 조금씩 높이고, 너무 빨라 통제가 어렵다면 감도를 낮추면서 자신에게 맞는 '포인트'를 찾는 것이죠. 이렇게 자신에게 편안한 EDPI 값을 찾았다면, 나중에 마우스 DPI를 변경하게 되더라도 게임 내 감도를 조절하여 동일한 EDPI 값을 유지함으로써 감각을 유지할 수 있어요. 이러한 EDPI 활용은 게임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에서도 일관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전략이랍니다.
또한, EDPI는 고해상도 모니터를 사용할 때 더욱 중요해져요. 고해상도에서는 같은 DPI 값이라도 실제 화면에서의 커서 이동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게임 내 감도 조절을 통해 EDPI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에요. 예를 들어, 1080p 모니터에서 1600 EDPI로 플레이하던 게이머가 4K 모니터로 바꾸었을 때, 동일한 EDPI 값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게임 내 감도를 조절하거나 마우스 DPI를 변경해야 할 수 있어요. EDPI라는 개념을 통해 이러한 복잡한 감도 설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이는 게임 퍼포먼스를 최적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답니다.
⚖️ EDPI 계산 및 게임별 권장 범위 (예시)
| 게임 장르 | 일반적인 마우스 DPI | 일반적인 게임 내 감도 | 계산된 EDPI 범위 | 비고 |
|---|---|---|---|---|
| FPS (예: CS:GO, Valorant) | 400 ~ 800 | 0.5 ~ 4.0 | 200 ~ 3200 | 정밀 조준을 위해 낮은 EDPI 선호 |
| MOBA (예: League of Legends, Dota 2) | 800 ~ 1600 | 3 ~ 10 | 2400 ~ 16000 | 빠른 화면 이동 및 스킬 사용을 위해 중간~높은 EDPI |
| RTS (예: StarCraft II) | 800 ~ 1600 | 3 ~ 8 | 2400 ~ 12800 | 유닛 컨트롤 및 맵 탐색 효율성 중시 |
| MMO (예: World of Warcraft) | 1200 ~ 3200 | 5 ~ 15 | 6000 ~ 48000 | 다양한 스킬 활용 및 퀘스트 수행 편의성 |
🚀 고성능 게이밍을 위한 추가 설정
DPI와 폴링레이트 설정은 게이밍 마우스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두 축이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에요. 최적의 게임 경험을 위해서는 몇 가지 추가적인 설정과 고려 사항들이 있어요. 이러한 디테일한 부분들이 모여 당신의 플레이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답니다. 마치 훌륭한 요리가 재료의 신선함뿐만 아니라 조리법, 불 조절, 플레이팅까지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룰 때 완성되는 것처럼 말이죠.
가장 먼저, 윈도우 설정에서 **'마우스 포인터 정확도 향상'** 옵션을 확인해야 해요. 이 옵션은 마우스 움직임에 '가속'을 적용하는 기능이에요. 즉, 마우스를 더 빠르게 움직일수록 커서가 더 많이 이동하게 만들죠. FPS 게임과 같이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마우스 움직임이 중요한 장르에서는 이 기능이 오히려 조준을 방해할 수 있어요. 작은 움직임에는 커서가 조금만 움직이고, 큰 움직임에는 커서가 더 많이 움직이는 이러한 가속 기능은 DPI 값을 왜곡시키고, 일관된 에임 연습을 어렵게 만들어요. 따라서 정확한 DPI 값을 사용하고 싶다면, **반드시 이 옵션을 해제**하는 것이 권장된답니다. 윈도우 설정 > 장치 > 마우스 > 추가 마우스 옵션 > 포인터 옵션 탭에서 '포인터 정확도 향상'을 체크 해제하시면 돼요.
다음으로, **센서 성능과 IPS (Inches Per Second)** 값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DPI는 마우스의 민감도를 나타내지만, IPS는 마우스 센서가 한 번에 트래킹할 수 있는 최대 속도를 의미해요. 예를 들어, IPS가 400이라면 마우스가 초당 400인치(약 10.16미터) 이상으로 움직일 경우 센서가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트래킹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요. 빠른 움직임이 많은 게임, 특히 FPS 게임에서는 높은 IPS 값을 가진 마우스가 유리해요. 최신 고성능 게이밍 마우스들은 보통 300 IPS 이상의 높은 값을 지원하므로, FPS 게임을 주로 한다면 마우스 스펙에서 IPS 값을 꼭 확인해보는 것이 좋아요.
또한, **마우스 무게**도 간과할 수 없는 요소예요. 초경량 마우스는 빠른 움직임과 피로도 감소에 도움을 주지만, 너무 가벼우면 오히려 섬세한 컨트롤이 어려울 수 있어요. 반대로 무게추를 통해 무게를 조절할 수 있는 마우스도 있지만, 최근 게이밍 마우스 트렌드는 '경량화'에 맞춰져 있어요. 이는 빠른 반응 속도와 민첩성을 중시하는 현대 게임 환경에 부합하기 때문이죠. 자신에게 맞는 무게를 찾는 것은 개인적인 선호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40g ~ 80g 사이의 무게를 가진 마우스들이 많이 사용되는 편이에요. 장시간 게임을 즐기거나 빠른 움직임이 중요한 게임을 할 때는 마우스 무게가 피로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요.
마지막으로, **마우스 패드와 마우스 표면의 청결 상태** 역시 센서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마우스 센서는 표면의 미세한 요철을 읽어 움직임을 감지하기 때문에, 먼지가 많거나 이물질이 묻어있는 패드 위에서는 센서 인식이 불안정해지거나 커서가 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따라서 정기적으로 마우스 패드를 청소하고, 마우스 바닥의 피트(feet) 부분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 glazed(유광) 코팅된 마우스 패드는 센서 인식률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matte(무광) 재질의 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 추가 설정 및 고려사항 체크리스트
| 항목 | 설명 | 권장 사항 |
|---|---|---|
| 윈도우 포인터 정확도 향상 | 마우스 가속 기능 활성화/비활성화 | FPS 등 정밀 조준 게임 시: 비활성화 권장 |
| IPS (Inches Per Second) | 마우스 센서의 최대 트래킹 속도 | FPS 게이머는 300 IPS 이상 고성능 센서 권장 |
| 마우스 무게 | 마우스 자체의 무게 | 개인 선호도에 따라 다르나, 경량화 추세 (40~80g) |
| 마우스 패드/표면 | 마우스 센서 인식에 영향을 주는 환경 | 깨끗하게 유지, matte(무광) 재질 패드 권장 |
| 마우스 소프트웨어 | DPI, 폴링레이트, 버튼 할당 등 설정 | 제조사 제공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 설치 및 활용 |
🔧 흔한 문제 해결 및 팁
게이밍 마우스 설정을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에 부딪히거나, 더 나은 성능을 위한 팁을 얻고 싶을 때가 있을 거예요.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그리고 실질적인 팁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마치 게임에서 어려운 보스를 만나기 전에 공략법을 익히듯, 이러한 문제 해결 노하우는 더욱 쾌적한 게임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문제 1: 마우스 커서가 뚝뚝 끊기거나 부자연스럽게 움직여요.**
이 문제는 여러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어요. 첫째, **폴링레이트가 너무 높게 설정**되어 CPU에 과부하가 걸렸을 수 있어요. 이 경우, 폴링레이트 값을 1000Hz에서 500Hz 또는 125Hz로 낮춰보세요. 둘째, **마우스 센서가 표면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어요.** 마우스 패드가 더럽거나, 마우스 센서 주변에 먼지가 많이 끼었는지 확인하고 청소해주세요. 또한, 마우스 패드의 재질이 센서와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다른 재질의 패드를 사용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셋째, **USB 포트 문제**일 수도 있어요. 마우스를 다른 USB 포트(특히 USB 3.0 포트)에 연결해보거나, USB 허브를 사용하고 있다면 직접 메인보드에 연결해보세요.
**문제 2: DPI 설정을 변경해도 체감 성능 차이가 없어요.**
이런 경우, **윈도우의 '마우스 포인터 정확도 향상' 옵션이 켜져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앞서 설명했듯이, 이 옵션은 마우스 가속을 유발하여 DPI 설정 값을 왜곡시켜요. 반드시 이 옵션을 해제하고 DPI 값을 다시 테스트해보세요. 또한, **게임 내 감도 설정**이 DPI 값의 영향을 상쇄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EDPI 개념을 활용하여 마우스 DPI와 게임 내 감도의 조합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감도를 찾는 것이 중요해요. 게임 내 감도 설정을 낮추고 마우스 DPI를 높이는 방식, 또는 그 반대의 방식으로 조절해보면서 최적의 EDPI 값을 찾아보세요.
**문제 3: 마우스 버튼이 의도치 않게 눌리거나 오작동해요.**
이는 주로 **마우스 소프트웨어 설정**과 관련이 있어요. 실수로 매크로를 설정했거나, 버튼 할당이 잘못되었을 수 있죠. 마우스 제조사의 전용 소프트웨어를 열어 모든 버튼의 할당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없는 매크로나 기능은 비활성화해주세요. 만약 소프트웨어 설정에 문제가 없다면, 마우스 자체의 물리적인 결함일 수도 있으므로, A/S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아요. 특히 클릭감이 이상하거나 더블 클릭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면 하드웨어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요.
**추가 팁:**
1. **일관성 유지:** 자신에게 맞는 DPI와 폴링레이트 설정을 찾았다면, 너무 자주 변경하기보다는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해요. 잦은 설정 변경은 오히려 플레이의 일관성을 해칠 수 있어요.
2. **소프트웨어 최신 유지:** 마우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는 꾸준히 업데이트돼요.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버그 수정, 성능 개선, 새로운 기능 추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3. **테스트 환경:** 설정을 변경한 후에는 실제 게임 플레이 전에 연습 모드나 봇 매치 등에서 충분히 테스트해보세요. 실제 게임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4. **고주사율 폴링레이트 주의:** 4000Hz 이상의 초고주사율 폴링레이트는 최신 고성능 시스템이 아니라면 오히려 시스템 부하를 증가시키고 성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요. 자신의 PC 사양을 고려하여 1000Hz 등 안정적인 설정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5. **마우스 피트 교체:** 마우스 바닥의 작은 고무 패드인 피트는 사용하면서 마모될 수 있어요. 피트가 마모되면 마우스 움직임이 뻑뻑해지거나 불안정해질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교체용 피트를 구매하여 교체해주는 것도 좋아요.
❓ 문제 해결 가이드라인
| 문제 증상 | 원인 가능성 | 해결 방법 |
|---|---|---|
| 커서 끊김/불규칙 움직임 | 높은 폴링레이트 (CPU 부하) | 폴링레이트 낮추기 (1000Hz -> 500Hz 등) |
| 커서 끊김/불규칙 움직임 | 마우스 패드/센서 오염 | 패드 및 센서 청소, 표면 재질 확인 |
| 커서 끊김/불규칙 움직임 | USB 포트 문제 | 다른 USB 포트로 연결 시도 (직접 연결 권장) |
| DPI 변경 체감 불가 | 윈도우 포인터 정확도 향상 활성화 | 윈도우 포인터 정확도 향상 옵션 비활성화 |
| DPI 변경 체감 불가 | 게임 내 감도 설정 영향 | EDPI 값 고려하여 마우스 DPI 및 게임 감도 조절 |
| 버튼 오작동/더블 클릭 | 마우스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 | 마우스 소프트웨어 설정 확인 및 재설정 |
| 버튼 오작동/더블 클릭 | 마우스 하드웨어 고장 | 제조사 A/S 문의 또는 피트 교체 고려 |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DPI와 폴링레이트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한가요?
A1. 둘 다 중요하며,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해요. DPI는 마우스의 민감도를, 폴링레이트는 컴퓨터와의 통신 속도를 결정하므로,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게임 장르에 맞춰 균형 있게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하나만 높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에요.
Q2. 제 마우스가 8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하는데, 무조건 8000Hz로 설정해야 하나요?
A2. 반드시 그렇지는 않아요. 8000Hz는 CPU 사용량을 더 높일 수 있으며, 모든 게임이나 시스템에서 체감할 만한 성능 향상을 제공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히려 시스템 성능에 따라 불안정성을 야기할 수도 있죠. 1000Hz나 4000Hz로 설정했을 때 더 안정적이거나 만족스러운 경험을 얻을 수도 있으니, 직접 테스트해보는 것이 가장 좋아요.
Q3. '마우스 포인터 정확도 향상' 옵션을 켜면 안 되나요?
A3. FPS 게임과 같이 정밀한 조준이 중요한 게임에서는 마우스 가속을 유발하는 이 옵션이 설정값을 왜곡시키고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을 만들 수 있어 끄는 것을 권장해요. 일반적인 작업 환경에서는 커서 이동을 편리하게 해줄 수 있어 유용할 수 있습니다.
Q4. EDPI는 정확히 어떻게 활용하나요?
A4. EDPI는 마우스 DPI와 게임 내 감도를 곱한 값으로, 실제 게임에서의 총 감도를 나타내요. 예를 들어, DPI 800에 게임 내 감도 2를 사용하면 EDPI는 1600입니다. DPI를 변경하더라도 게임 내 감도를 조절하여 동일한 EDPI 값을 유지하면 일관된 조준 감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신에게 맞는 EDPI 값을 찾고 이를 기준으로 다른 설정을 조절할 수 있어요.
Q5. FPS 게임에서 400 DPI와 800 DPI 중 어떤 것이 더 좋나요?
A5. 개인의 선호도와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달라요. 일반적으로 400 DPI는 더 낮은 민감도로 매우 정밀한 조준이 가능하지만, 마우스를 더 많이 움직여야 해요. 800 DPI는 400 DPI보다 조금 더 민감하여 적은 움직임으로 커서를 이동시킬 수 있죠. 두 값 모두 FPS 게임에서 많이 사용되므로, 직접 테스트해보고 자신에게 더 편안한 설정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Q6. 마우스 소프트웨어가 없어도 DPI/폴링레이트 설정이 가능한가요?
A6. 일부 마우스는 DPI 조절 버튼이 내장되어 있어 소프트웨어 없이도 DPI 변경이 가능해요. 하지만 폴링레이트 설정이나 세밀한 DPI 조절, 버튼 할당 등 고급 설정을 위해서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이 필수적이에요.
Q7. 고주사율 모니터(144Hz, 240Hz 이상)를 사용하면 폴링레이트도 높여야 하나요?
A7. 고주사율 모니터는 화면 전환이 부드럽다는 장점이 있지만, 폴링레이트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에요. 물론 높은 폴링레이트가 고주사율 모니터의 장점을 더욱 잘 살려줄 수는 있지만, 시스템 사양과 안정성을 고려하여 1000Hz 정도의 설정도 충분히 좋은 경험을 제공해요. 무조건 높이기보다는 시스템과의 조화를 고려하는 것이 좋아요.
Q8. 무선 게이밍 마우스도 유선 마우스만큼 폴링레이트 설정이 중요한가요?
A8. 네, 매우 중요해요. 최근 고성능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유선 마우스 못지않은 낮은 지연율과 높은 폴링레이트(1000Hz 이상)를 지원해요. 무선 환경에서도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서는 유선 마우스와 동일하게 DPI와 폴링레이트 설정을 최적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랍니다.
Q9. 마우스 센서가 갑자기 이상해졌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9. 먼저 마우스 패드와 센서 부분을 깨끗하게 청소해보세요. 먼지나 이물질이 센서 인식에 방해가 될 수 있어요. 만약 그래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마우스 자체의 하드웨어적인 문제일 수 있으므로 제조사에 문의하여 A/S를 받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Q10. 4K 해상도 모니터에서는 DPI를 얼마나 높여야 하나요?
A10. 4K 해상도에서는 화면이 매우 넓기 때문에, 커서를 빠르게 이동시키기 위해 높은 DPI 값이 유리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1600 DPI 이상을 권장하며,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3200 DPI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요. 하지만 너무 높은 DPI는 오히려 정밀도를 해칠 수 있으므로, 게임 내 감도와 함께 EDPI 값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설정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Q11. 마우스 버튼 클릭감이 너무 가벼운 것 같아요. 조절할 수 있나요?
A11. 대부분의 마우스는 버튼의 클릭 압력을 직접 조절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요. 일부 고급 모델에서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클릭감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경우가 있지만, 일반적이지는 않아요. 클릭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클릭감을 가진 마우스 모델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12. 마우스 가속은 무조건 나쁜 건가요?
A12. 반드시 그렇지는 않아요. FPS 게임처럼 일관성이 중요한 장르에서는 가속이 없는 것이 유리하지만, 일반적인 작업이나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MOBA 게임에서는 마우스 가속이 오히려 효율성을 높여줄 수도 있어요. 다만, 가속을 사용할 경우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가속 커브를 찾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많은 테스트를 필요로 합니다.
Q13. 마우스 DPI 버튼은 꼭 사용해야 하나요?
A13. 필수는 아니에요. DPI 버튼은 게임 중에도 빠르게 DPI 값을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신에게 최적의 DPI 값을 찾았다면 굳이 자주 변경할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게임 중에 실수로 DPI 버튼을 눌러 감도가 바뀌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DPI 버튼 기능을 비활성화하거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DPI 값으로 설정해두는 경우도 많아요.
Q14. 마우스 센서에 '가속'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A14. 마우스 센서 자체에 가속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 경우를 말해요. 이는 윈도우 설정의 '포인터 정확도 향상'과는 별개로, 마우스 하드웨어 자체에서 가속을 적용하는 것이죠. 센서 가속이 있는 마우스는 FPS 게임 등에서 일관성 있는 에임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이를 선호하지 않는 게이머들은 '센서 가속 없음(No Acceleration)'을 지원하는 마우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Q15. 마우스 휠 스크롤이 부드럽지 않아요. 해결 방법이 있나요?
A15. 마우스 휠 스크롤 문제도 센서 문제와 유사하게, 휠 주변의 먼지나 이물질이 원인일 수 있어요. 마우스 휠 부분을 부드러운 솔이나 압축 공기를 이용하여 청소해보세요. 또한, 마우스 소프트웨어에서 스크롤 속도나 스텝 수를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Q16. 마우스의 LOD (Lift-Off Distance) 설정은 무엇인가요?
A16. LOD는 마우스를 표면에서 떼었을 때 센서가 움직임을 인식하지 않는 높이를 의미해요. LOD가 낮으면 마우스를 살짝 들어 올릴 때도 센서가 더 이상 움직임을 감지하지 않아 커서가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FPS 게임에서 마우스를 자주 재위치시킬 때 유용한 설정이며, 많은 게이밍 마우스에서 LOD 값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Q17. 마우스 튜닝용 무게추는 어떤 장단점이 있나요?
A17. 무게추를 통해 마우스 무게를 조절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무게감을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무거운 마우스는 안정적인 컨트롤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가벼운 마우스는 빠른 움직임에 유리하죠. 하지만 무게추를 추가하면 마우스의 무게 중심이 달라지거나, 구조적으로 복잡해져 센서 성능에 미묘한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Q18. 마우스 케이블이 꼬이거나 걸리적거리는 것을 어떻게 해결하나요?
A18. 마우스 번지(Bungee)라는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케이블을 공중에 띄워 걸리적거림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또는 유연한 재질의 마우스 번지 코드를 사용하거나, 마우스 케이블을 정리하는 클립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부 게이머들은 케이블을 부드러운 재질의 테이프로 마우스 패드에 고정하여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도 합니다.
Q19. 마우스 휠 스크롤 방향을 바꾸고 싶어요. 어떻게 하나요?
A19. 마우스 휠 스크롤 방향은 윈도우 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어요. 윈도우 설정 > 장치 > 마우스 항목에서 '스크롤 방향' 옵션을 원하는 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게이머는 기본 설정인 '내용을 스크롤할 때 방향 전환'을 사용합니다.
Q20. 마우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시 주의할 점이 있나요?
A20. 업데이트 전에 현재 설정을 백업해두는 것이 좋아요. 간혹 업데이트 과정에서 기존 설정값이 초기화되거나 충돌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Q21. 마우스의 '클릭 지연 시간'도 중요한가요?
A21. 네, 클릭 지연 시간은 마우스 버튼을 눌렀을 때 실제로 입력이 처리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의미하며, 폴링레이트와 함께 반응 속도에 큰 영향을 미쳐요. 클릭 지연 시간이 짧을수록 더 즉각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어 경쟁적인 게임에서 유리합니다.
Q22. 마우스의 '각도 스내핑' 기능은 무엇인가요?
A22. 각도 스내핑(Angle Snapping) 또는 각도 보정 기능은 마우스가 직선을 그리려고 할 때, 센서가 약간의 기울어짐을 자동으로 보정하여 더 완벽한 직선을 그리도록 도와주는 기능이에요. FPS 게임에서 직선적인 움직임이 중요할 때 유용할 수 있지만, 일부 게이머들은 이 기능이 오히려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을 만든다고 느껴 비활성화하기도 합니다.
Q23. 마우스의 '조명 효과'도 성능에 영향을 주나요?
A23.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 성능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아요. 하지만 RGB 조명 효과를 켜두면 미미하게나마 전력 소모가 늘어날 수 있으며, 특히 무선 마우스의 경우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성능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조명 효과를 끄는 것이 좋습니다.
Q24. 특정 게임만 실행하면 마우스 설정이 바뀌어요. 왜 그런가요?
A24. 많은 마우스 소프트웨어는 특정 게임 프로파일을 지원하여, 게임 실행 시 해당 프로파일의 설정(DPI, 버튼 할당 등)으로 자동 변경되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이는 게임별 최적의 설정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해주지만, 의도치 않은 변경이라면 해당 게임 프로파일 설정을 확인하거나 비활성화해야 합니다.
Q25. 마우스가 컴퓨터에 제대로 인식되지 않아요.
A25. 먼저 마우스를 다른 USB 포트에 연결해보세요. 만약 여전히 인식되지 않는다면, 컴퓨터를 재부팅하거나 마우스 드라이버를 재설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컴퓨터에 마우스를 연결하여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해보면 하드웨어 문제인지 시스템 문제인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Q26. 마우스 피트(feet)의 재질에 따라 성능 차이가 있나요?
A26. 네, 피트의 재질에 따라 마우스의 미끄러짐 정도(슬라이딩)와 제동력(스탑핑)이 달라져요. PTFE(테프론) 재질은 부드럽고 빠른 슬라이딩을 제공하며,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재질이에요. 일부 마우스는 다른 재질의 피트를 함께 제공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슬라이딩감을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Q27. 마우스 소프트웨어를 깔지 않고 사용해도 되나요?
A27. 네, 기본적인 마우스 기능은 소프트웨어 없이도 사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DPI, 폴링레이트, 버튼 할당 등 게이밍 마우스의 성능을 최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고급 설정은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서만 가능해요. 따라서 게이밍 마우스의 성능을 제대로 경험하려면 소프트웨어 설치를 권장합니다.
Q28. 마우스의 '틸트 휠' 기능은 무엇에 사용되나요?
A28. 틸트 휠은 마우스 휠을 좌우로 기울여 스크롤하는 기능이에요. 주로 가로 스크롤이나 사용자 정의 단축키 할당에 사용되며, 웹 페이지나 스프레드시트 작업 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Q29. 마우스의 '디바운싱(Debouncing)'이란 무엇인가요?
A29. 디바운싱은 버튼을 클릭했을 때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의 떨림(bounce) 현상을 제거하여, 한 번의 클릭이 여러 번의 클릭으로 인식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이에요. 특히 광학 스위치를 사용하는 마우스는 이러한 디바운싱 시간이 매우 짧아 더 빠른 클릭 반응을 제공합니다.
Q30. 최신 게이밍 마우스의 센서 기술 동향은 어떤가요?
A30. PixArt사의 PAW3395, PAW3395Ti와 같은 최신 센서들은 더 높은 DPI, IPS 성능과 함께 전력 효율성까지 개선하며 센서 기술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어요. 이러한 센서들은 더욱 정밀하고 빠른 트래킹 성능을 제공하여 마우스의 전반적인 게임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면책 문구
본 글은 게이밍 마우스의 DPI 및 폴링레이트 설정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와 최신 동향을 제공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교육 및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사용되어야 하며, 법적 또는 전문적인 조언으로 간주될 수 없습니다. 특정 게임이나 시스템 환경에서의 최적 설정은 개인의 선호도, 하드웨어 사양, 그리고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글의 정보를 바탕으로 설정을 변경하신 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결과에 대해 필자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최적의 설정을 찾기 위해서는 반드시 직접 다양한 설정을 테스트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값을 찾아야 합니다.
요약
게이밍 마우스의 DPI와 폴링레이트 설정은 게임 실력 향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쳐요. DPI는 마우스 민감도를, 폴링레이트는 컴퓨터와의 통신 속도를 결정하며, FPS 게임에서는 낮은 DPI와 1000Hz 폴링레이트가, MOBA/RTS 게임에서는 중간 DPI와 500~1000Hz 폴링레이트가 권장돼요. EDPI (마우스 DPI × 게임 내 감도) 값을 활용하면 일관된 감도를 유지하며 자신에게 맞는 설정을 찾기 쉬워요. '마우스 포인터 정확도 향상' 옵션 비활성화, IPS 값 확인, 마우스 패드 청결 유지 등 추가적인 설정과 관리가 중요해요. 4000Hz 이상의 초고주사율 폴링레이트는 CPU 부하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시스템 사양을 고려해야 하며,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설정을 직접 테스트하여 자신에게 가장 편안하고 정확한 값을 찾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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